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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28일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“원안 가결”
금회 계획(안)의 확정으로 사업 대상지인 응암3동 일대(16.8만㎡)는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별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.
응암3동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91.2%에 이르고,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사업체 이탈로 상권이 침체되고 있어, 2019년 4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었다.
최재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은 “이번 응암3 재개발연계형 도시재생활성화계획(안) 등에 대한 도시재생위원회 통과로 조속한 환경개선을 바라는 지역 주민의 염원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”며 “앞으로 재개발연계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‘누구나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획기적 공간’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”라고 말했다.
본기사는 월드장애인사랑뉴스에서 전부 발췌했습니다.
https://www.youcando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676
서울시, 응암3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(안) 도시재생위원회 '통과'
금회 계획(안)의 확정으로 사업 대상지인 응암3동 일대(16.8만㎡)는 2026년까지 총 74억 원을 투입해 3개 분야별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.응암3동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91.2%에 이르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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