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2023년 10월 2일 국내 주식 시장이 휴장한다.
한국거래소는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증권·파생·일반상품시장이 오는 10월2일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.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(9월31일~10월1일)와 개천절(10월3일) 사이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.
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(ETF)·상장지수증권(ETN)·주식워런트증권(ELW)시장, 수익증권시장, 신주인수권증서·증권시장, 채권시장, KSM(스타트업 시장), 파생상품시장, 석유·금·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. 장외파생상품(원화·달러IRS)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(TR)도 휴장한다.
반응형